제    목 [경인일보]인천에 뜬 '인도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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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124 등 록 일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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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뜬 '인도의 달'

제물포구락부 '인도 악기와 민화전' 개막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6-04 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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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이 인도의 달 전시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1일 근대 개항기 교류의 현장인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막을 올렸다. 

'인도 악기와 민화전'을 주제로 한 인도의 달 행사는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인도박물관이 후원했다.  

행사에선 쉐흐나이, 슁가 등의 금관악기, 반수리 등의 목관악기, 엑따라, 에스라즈, 고삐짠드 등의 현악기, 돌락, 따블라, 까르탈, 만지라, 궁그루, 싱잉볼, 빠카와즈 등의 타악기 등 인도의 다양한 전통 악기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일상 속에서 힌두교 신과 자연을 소재로 그려지는 쉬바 신, 사슴과 노니는 크리슈나와 라다, 가네샤 세밀화 등 인도 민화와 세밀화, 인도만의 독특한 문화가 담긴 전통 공예품, 수공예품 및 나무 보석함, 가죽 장식품, 팔찌 등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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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인도의 대표 건축물인 타지마할과 인디아게이트를 비롯 이번 페스티벌 회원국들인 케냐,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의 대표 건축물들을 색칠하며 6개국의 건축문화를 공부하는 페스티벌 컬러링북 행사도 준비되어 있고, 3대(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 색칠 체험을 하면 자녀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인도의 타지마할을 예쁘게 색칠하고 디자인해 핀버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색모래를 이용한 페스티벌 히스토리 꼴라쥬 '인도 대표 건축물'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은 6월 인도의 달을 시작으로 케냐와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일본, 11월 멕시코의 달까지 이어진다.

 

매달 꾸준히 참석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서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한다. 문의:(032)765-0261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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