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인천일보]가깝고도 먼 일본 '세시풍속' 체험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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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112 등 록 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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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일본 '세시풍속' 체험해볼까

 

제물포구락부, 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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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은 '일본의 달'로 펼쳐지고 있다.
'전 세계의 역사·문화·예술을 제물포구락부서 보고 느끼고 즐기자'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은 11월25일까지 6개국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 중구의 제물포구락부는 이번 일본의 달 전시에 대해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의 전통 세시풍속은 우리나라만큼이나 잘 보전되오고 있다"며 "한국의 세시풍속과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점들이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가질 수 있는 전시 체험행사가 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각 계절에 따른 풍속을 인형, 음식모형, 전통완구, 의상 등으로 쉽게 소개하고, 일본의 전통 축제인 3월의 히나마쓰리를 장식하는 히나인형, 5월 단오의 고이노보리, 여름축제를 상징하는 미코시 등의 볼거리가 전시되며, 호몬기, 후레소데 등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가 종류별로 선보인다.

또 일본의 전통의상인 핫피, 유카타 등의 체험 행사, 겐다마, 와나게, 다루마오토시 등의 전통완구 체험행사, 그리고 효토코 가면, 오카메 가면, 칠복식 에비스 가면 등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도라에몽, 피카츄, 키티, 호빵맨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가면 등 다채로운 캐릭터 가면 체험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의 대표 건축물인 히메지성과 도쿄타워를 비롯해 페스티벌 회원국인 인도, 케냐,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멕시코의 대표 건축물들을 색칠하며 6개국의 건축문화를 공부할 기회도 마련됐다.  

제물포구락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일본의 히메지 성을 예쁘게 색칠하고 디자인해 핀버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열고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색모래를 이용한 페스티벌 히스토리 꼴라쥬 '일본 대표 건축물' 체험 행사를 벌인다. 이밖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he7thIICEF/)에 방문하면 깜짝 퀴즈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온라인에서도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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