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중부일보]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 ‘일본의 달’ 10월 28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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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105 등 록 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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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 ‘일본의 달’ 10월 28일까지 진행


오는 11월 25일까지 6개월간 6개 국가의 달 전시 및 체험행사가 올리는 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의 ‘일본의 달’이 시작된다.

오는 2일부터 28일까지 제물포구락부에서 개최되는 일본의달 ‘일본의 세시풍속전’에는 각 계절에 따른 풍속을 인형, 음식모형, 전통완구, 의상 등으로 쉽게 소개된다. 특히 일본의 전통 축제인 3월의 히나마쓰리를 장식하는 히나인형, 5월 단오의 고이노보리, 여름축제를 상징하는 미코시 등의 볼거리가 전시되며, 호몬기, 후레소데 등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가 종류별로 전시된다.

또 일본의 전통의상인 핫피, 유카타 등을 비롯해 겐다마, 와나게, 다루마오토시 등 전통완구, 효토코 가면, 오카메 가면, 칠복식 에비스 가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도라에몽, 피카츄, 키티, 호빵맨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가면 등 다채로운 캐릭터 가면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더불어 일본의 대표 건축물인 히메지성과 도쿄타워를 비롯 페스티벌 회원국인 인도, 케냐,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멕시코의 대표 건축물들을 색칠하며 6개국의 건축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페스티벌 컬러링북 행사도 열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일본의 히메지 성을 예쁘게 색칠하고 디자인해 핀버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색모래를 이용한 페스티벌 히스토리 꼴라쥬 “일본 대표 건축물”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물포구락부 관계자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의 전통 세시풍속은 한국만큼이나 잘 보전되오고 있다”며 “한국의 세시풍속과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점들이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가질 수 있는 전시 체험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은 지난 6월 인도를 시작으로 10월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 11월 멕시코까지 예정돼 있다.

라다솜기자/radasom@joongboo.com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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